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7월 14일은 상어·침팬지·범고래의 날
상어, 침팬지, 범고래 이미지[챗지피티]7월 14일은 조금 특별한 날이다. 바다의 상어와 범고래, 아프리카 숲에 사는 침팬지가 나란히 달력에 이름을 올린다. 이날은 ‘상어 인식 증진의 날’, ‘세계 침팬지의 날’, ‘세계 범고래의 날’이다. 서로 사는 곳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세 동물의 기념일이 공교롭게 같은 날 겹친 것이다. 무서운 상어가 아니라, 위험에 처한 상어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은 영화 속 ‘무서운 바다 괴물’로만 알려진 상어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상어가 처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상어는 사람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그려질 때가 많지만, 실제로는 인간의 어업 활동 때문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1970년 이후 전 세계 외해성 상어와 가오리의 개체수는 7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들을 향한 상대적 어획 압력은 18배로 늘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상어가 모두 71% 줄었다’는 뜻은 아니다. 먼바다에 사는 상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