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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생물 찾아 지도 완성…180가족이 함께한 생물다양성 수업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참가 어린이들이 수목원에서 생물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과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더네이쳐홀딩스] 수목원을 걸으며 생물을 찾고, 관찰한 내용을 지도로 기록하는 가족 단위 생태 체험 행사가 전국 세 곳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숲을 직접 탐색하며 생물다양성과 산림 보호의 의미를 접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국립수목원과 함께 운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의 하반기 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과 수원 일월수목원, 부산 해운대수목원에서 동시에 진행된 행사에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180가족이 참여했다. 수목원별 참가 규모는 60가족이다. 체험의 중심은 숲속 생물 탐색이었다. 참가 가족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수목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생물을 찾고 생물종 탐색 지도를 완성했다. 자연을 관찰하면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에코티어링’ 방식이다. ‘우리는 작은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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