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서울식물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서울식물원 전시온실[서울식물원]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1월 23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연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국립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 지정된 공·사립 수목원과 식물원에 자원을 제공하고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증식과 관리를 지원한다.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보타닉 공원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 조성과 보존,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를 수행해 왔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연구·보전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 기관이라는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지정된다. 지정 요건은 희귀·특산식물 30종 이상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