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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행기금’ 개설…동물복지 시민 참여 길 열렸다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홈페이지 화면 캡서울대공원이 시민 참여 기반의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동물 복지와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온라인으로 쉽게 후원할 수 있는 창구를 열었다. 서울대공원은 최근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개설하고,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1분 내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동행기금은 공원 내 동·식물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재원이다. 단순한 시설 유지가 아니라 서식 환경 개선, 행동 풍부화, 의료·재활 등 동물 복지 전반에 활용된다. 관람 중심 공간을 넘어 생명 존중과 교육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기부 방식은 일시 후원과 정기 후원으로 나뉜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금액은 1만 원부터 시작해 자율 설정도 가능하다. 소액 참여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금은 내부 검토와 현장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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