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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기포트, 그냥 쓰지 마세요…‘길들이기’가 미세플라스틱 줄였다
왼쪽부터 플라스틱 전기포트, 유리 전기포트, 스테인레스 전기포트 AI 이미새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이른바 ‘길들이기’ 과정만으로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가전의 초기 사용 습관이 건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판 중인 전기포트를 대상으로 사용 횟수에 따른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을 분석한 결과, 최초 사용 단계에서 가장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했으며 사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급격히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환경 중에 존재하는 크기 5mm 이하의 고체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먹는 물과 식품, 공기 중에서도 검출되며 건강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 전기포트, 첫 사용이 가장 위험했다 연구원은 플라스틱·스테인리스·유리 등 3개 재질의 전기포트 11종을 대상으로 최대 200회까지 반복 사용 실험을 진행했다. 분석에는 20마이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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