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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이 곧 연구자”…뉴잉글랜드 바다서 기후변화 추적
뉴욕타임즈 기사 캡처미국 뉴잉글랜드 지역 어민들이 기후변화 대응의 ‘현장 연구자’로 나섰다. 조업 과정에서 직접 바다 데이터를 수집하며 해양 변화의 최전선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4월 1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어부들이 해양 변화를 추적하는 데 과학자들을 돕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어민과 연구진이 협력해 해양 데이터를 수집하는 현장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민들은 조업 중 선박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수온과 염분, 산소 농도 등을 측정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구선이나 위성에 의존하던 데이터를 어업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변화는 기후위기로 빠르게 변하는 바다 환경 때문이다. 어민들은 이미 수온 상승과 어종 이동을 체감하고 있다. 기사에서 소개된 한 어민은 “우리는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변화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어민은 “물고기들이 이동하고 있고, 그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북대서양 일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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