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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수증 100원→10원…탄소감축량 따라 포인트 단가 전면 조정
나무 모종[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예산을 대폭 늘리고 제도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예산을 올해보다 13.1% 증가한 181억 원으로 편성하고, 실천항목별 보상 단가 조정과 신규 항목 도입 등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2022년부터 시행된 생활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전자영수증 발급·다회용컵 이용·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해 왔다. 참여자는 현재 208만 명에 이르지만, 최근 3년 연속 예산이 연말 이전에 조기 소진되며 포인트 지급이 중단되는 문제가 반복됐다. 전자영수증 항목에 실천 건수와 포인트 지급이 과도하게 집중된 것도 한계로 지적돼 왔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실천항목별 탄소감축량과 실천 난이도를 기준으로 포인트 단가를 재조정했다. 탄소감축 효과가 크고 실천 난이도가 높은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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