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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탄소 배출 정밀 관리 나선 제주항공, 현장 주도 특허 성과
[제주항공]제주항공이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산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항공 분야 기후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자사 운항승무원 중심의 환경 태스크포스(TFT)인 ‘그린크루(Green Crew)’가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항공기 운항 환경이 시시각각 달라 기존에는 정량적 관리가 어려웠던 탄소 배출량을 보다 정확하게 산출하기 위한 시도다. 그린크루는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에 뜻을 함께하는 운항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조직이다. 2017년 출범 이후 항공기 운항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비행 기법을 발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원한 산출 시스템은 항공기 운항 조건 변화에 따른 탄소 감축 효과를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항로, 비행 시간, 장비 운용 방식 등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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