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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지난 5일 옥수 선착장 인근에서 관찰된 멸종위기 1급 흰꼬리수리[김도윤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한강·중랑천 합류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흰꼬리수리가 또다시 확인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 조사에서 매년 같은 개체군이 관찰되고 있지만, 한강버스 운항을 위한 준설 계획이 철새 서식지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환경연합과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이 공동 주최하고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은 최근 한강–중랑천 합류부에서 흰꼬리수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옥수 선착장 인근에서 관찰된 개체다. 조사단에 따르면 흰꼬리수리는 중랑천 철새보호구역 조사가 시작된 2021년 이후 매년 겨울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평균 4마리 수준이 유지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마리가 동시에 나타난 사례도 확인됐다.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이 일대의 생태적 중요성은 반복된 조사로 드러나고 있다. 2024년에는 동호대교 상류에서 멸종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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