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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후위성 1호기 궤도 안착…토지 변화·재난 감시
지난 12월 13일 경기도는 경기도서관에서 기후위성 성공기념식을 열었다.[경기도청]경기도가 쏘아 올린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지구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운영 중이다. 도는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1호기는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현재 자세제어 분석과 카메라 시운전, 데이터 송·수신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상반기 중 본 촬영을 시작해 도 전역 영상 데이터 수집에 나설 예정이다. 광학위성인 1호기는 향후 3년간 도시·농지·산림 등 토지피복 변화를 탐지하고, 재난·재해를 정밀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공된 영상과 분석 자료는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서관 1층에는 위성의 실시간 위치와 경기도 상공 통과 예정 시각, 촬영 결과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도 설치됐다. 도는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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