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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붕 태양광 속도전…정부, 정책 보완 착수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오전 서울역 회의실에서 공장 지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열렸으며,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금융업계, 수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12월 17일 주요 업무보고에서 밝힌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제 가운데 공장 지붕 태양광을 우선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공장 지붕 태양광은 기존 지붕 유휴 공간을 활용해 별도 부지 조성이 필요 없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태양광 보급 확대와 지역 수용성 확보에 유리한 방식으로 평가된다. 산업단지와 공장은 전력 계통 여건이 비교적 양호해 계통 연계가 쉽고, 생산된 전력을 현장에서 바로 소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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