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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비 120억 투입해 대기질 개선 나선다
미세먼지 낀 도심[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국비 120억 원을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오염 우심지역 5곳 중심 지원에서 생활권 인접 개별 사업장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 지역은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고연공업지역(울산), 반월시화국가산단·청산대전산단(경기), 횡성군·인제군 개별입지(강원), 영동군 법화리·단양군 단양로 일원(충북), 천안시 개별입지·송산2산단(충남), 정읍시 개별입지(전북), 포남공단(경북), 상평산단(경남), 금능농공단지(제주) 등이다. 올해는 아스콘 업종, 석회 및 플라스터 제조업 등 민원이 빈번한 개별 입지 사업장까지 포함했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은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 자문,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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