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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대응에 손잡은 여야…“에너지 안보·산업 경쟁력 함께 봐야”
‘2026 클라이밋 토크 서울’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건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국회 글러벌외교안보포럼]여야 의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정파를 넘어 협력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에너지 정책을 환경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 국민 건강을 아우르는 국가전략으로 다뤄야 한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과 주한독일대사관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클라이밋 토크 서울’을 열었다. ‘재생에너지 전환 시대의 에너지 안보, 한·독 거버넌스 대화’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양국 정부와 국회, 산업계, 금융기관, 외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에 나선 김건 국민의힘 의원과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이 특정 정당의 정책이 아닌 미래세대와 국가 경제를 위한 국회의 공동 과제라고 강조했다. “에너지 전환, 환경 넘어 국가안보 문제” 참석자들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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