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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낱병 생수도 ‘무라벨’ 시대... 플라스틱 연 2,270톤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전면 교체된다. 소비자들의 분리배출 번거로움은 사라지고, 연간 수천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감축 효과가 기대되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이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편의점 및 휴게소 업계와의 협약에 이어, 국민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형마트 유통 현장까지 무라벨 공급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QR코드로 정보 확인... 핵심 정보 5가지는 병마개 각인 무라벨 제도는 제품 정보를 기존 상표띠 대신 병마개의 정보무늬(QR)코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제조일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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