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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 집 늘자 신고·민원도 ‘껑충’…하루 18번 동물학대 신고
[챗지피티 이미지]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약 3가구 중 1가구로 늘어난 가운데 동물학대 신고와 이웃 간 분쟁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경찰에 접수된 동물학대 신고는 3만2000건을 넘어섰고, 반려동물 관련 민원은 3년 사이 두 배로 불어났다. 국회도서관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데이터 앤드 로(Data & Law)』 2026년 제8호 ‘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 학대와 분쟁’을 발간했다. 3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 키운다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3000가구 가운데 현재 거주지에서 반려동물을 직접 키운다는 응답은 29.2%였다. 약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셈이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학대 신고도 증가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경찰청 112에 접수된 동물학대 신고는 총 3만2213건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6400여 건,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8건이다. 2025년 신고 건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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